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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역 초역세권에 최고 38층·616세대

by 부투미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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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역세권 시프트) 사업에 대한 보고서

대방역 초역세권에 최고 38층·616세대

 

1. 사업 개요

 

대방역 주변 지역에서 진행되는 역세권 시프트 사업입니다.

이전에는 '신길밤동산구역' 등의 명칭으로 해당 지역 전체를 재개발하는 계획이 있었으나, 2014년에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역 해제 안건이 통과되어 해당 계획이 취소되었습니다.

현재는 여러 개발 추진 세력들이 나뉘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장 가까운 구간인 14922m2 구역부터 역세권 시프트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사업 내용

해당 구간은 현재 제2(7) 및 제2종일반주거지대로 지정되어 있으며, 준주거지대로 상승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용적률 기준은 공공임대(장기전세) 주택 공급으로 인한 완화 등의 이유로 최고 430%가 적용됩니다.

분양 물량은 358세대이며, 장기전세 주택으로 제공되는 세대는 165세대가 포함된 총 258세대입니다. 전망에 따르면 소형부터 국민 평형 (전용면적 84)까지 다양한 크기와 유형의 주거 단위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변경된 역세권 시프트 건립 운영규정에 따라 면적 기준과 대상 범위를 조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이미 추진 중인 구간을 제외하고, 추가적인 두 개의 구간도 역세권 시프트 사례로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 추진 일정

열람공고 기간은 2023 9 25일까지입니다.

이후 안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전망 및 영향

대방역과 가장 가까운 구역에서 먼저 추진되며, 이후 추가로 두 개의 구역이 역세권 시프트로 갈라져서 추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최근 역세권 시프트 건립 운영규정을 변경하여, 면적 기준과 대상지 제한을 강화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358번지 일대 1만4922 1만 4922 에서 추진되며, 현재 제2(7) 및 제2종일반주거지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준주거지대로 상승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으며, 용적률 기준은 공공임대(장기전세) 주택 공급으로 인한 완화 등의 이유로 최고 430%가 적용됩니다.

분양 물량은 358세대이며, 장기전세 주택으로 제공되는 세대는 165세대가 포함된 총 258세대입니다.

해당 사업은 대방역 주변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결론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역세권 시프트) 사업은 대방역 주변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당 사업은 대방역과 가장 가까운 구역에서 먼저 추진되며, 이후 추가로 두 개의 구역이 역세권 시프트로 갈라져서 추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최근 역세권 시프트 건립 운영규정을 변경하여, 면적 기준과 대상지 제한을 강화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358번지 일대 (1만4922 1만 4922㎡) 에서 추진되며, 현재 제2(7) 및 제2종일반주거지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준주거지대로 상승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으며, 용적률은 공공임대(장기전세) 주택 공급으로 인한 완화 등의 이유로 최고 430%를 적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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